코로나 백신 50~54세 ~55~59세 접종시기 사전예약

코로나19 사전예약 기간 안내

<55 ~ 59세 연령층>
  ○ (대상) 55세 ~ 59세(1962.1.1. ~ 1966.12.31. 출생)
  ○ (예약기간) 7.14.(수) 20시 ~ 7.24.(토) 18시
  * 예방접종센터 예약은 7.21.(수) 20시 ~ 7.24.(토) 18시
  ○ (접종기간) 7.26.(월) ~ 8.14.(토)        * 8.16.(월) ~ 25.(수)도 가능
<60 ~ 74세 고령층 중 사전예약 후 미접종자>
  ○ (대상) 60세 ~ 74세(1947.1.1. ~ 1961.12.31. 출생)
  ○ (예약기간) 7.14.(수) 20시 ~ 7.24.(토) 18시
  ○ (접종기간) 7.26.(월) ~ 8.14.(토)        * 8.16.(월) ~ 25.(수)도 가능
<교육 및 보육 종사자>
  ○ (예약기간) 7.14.(수) 0시 ~ 7.17.(토) 18시"

코로나백신-사전예약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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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재고 조기 소진으로 인해 예약 첫날 15시간 30분 경과 후 일시 중단된 만 55~59세 대상 사전 예약을 14일부터 진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은 24일 오후 8시부터 6시까지 12일 만 55세 이상 59세 미만의 사람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실제 접종 시기는 이달 26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12일 예약자는 원래 다음달 26일부터 7일까지 접종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 또는 연기된 60-74세 또는 약속 연기 또는 변경 경험이 없는 사람은 55-59세와 동시에 예약 및 예방 접종을 받게 됩니다.

 

또 12일부터 추가로 약속을 잡을 예정이었으나 일부 ​​과목 목록이 시스템에 적용되지 않아 약속이 차질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다.

50~54세는 19일부터 사전예약가능 

50~54세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과밀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별로 예약 시간을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53~54세(1967~1968년생)는 7월 19일 오후 8시부터 예약 가능, 50~52세(1969~1971년생)는 오후 8시부터 예약 가능 하루 뒤인 20일.

 

사전예약은 21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연령에 상관없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50~54세 대상자의 실제 예방접종은 원래 8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뒤인 8월 16일부터 25일로 연기됐다.

 

50세 전체 대상 예방접종은 다음 달 25일까지 계속되며, 50~54세 대상 예방접종은 종료된다.

기존에는 55~59세 관람가 예약 시간이 12일부터 17일까지 6일이었지만, 모더나 백신 재고가 하루 만에 소진돼 첫날 185만 티켓이 조기 마감됐다. 

 

이에 대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하지 못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예약 마감이 늦어서 사전에 예약 가능한 금액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3분기 모더나 백신공급 모두에게 접종가능

정 원장은 “3분기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의 양은 50대 분들이 1차, 2차 접종을 모두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규모로 공급될 것이라며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상세한 접종 일정은 주간 단위로 공급되는 백신의 공급 일정과 수량에 따라 부분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향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

 

정부도 예방접종 연령층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직장인들을 위한 '퇴근 후 예방접종'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 원장은 “오후 6시 이후 예방접종이 필요한 직장인을 위한 보완방안을 의료계 및 지자체와 협의해 마련하겠다며 “그건 어렵기 때문에 의사회, 군과 협의를 거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협동조합과 의료기관에서는 

 

또 40세 미만 2200만명의 접종과 관련해 '5대 예약제' 등 사전 예매를 배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대규모 예방접종 예약이 이뤄지고 있어 연령대와 예약 기간을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세한 방침은 8월 접종계획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현대인이나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1차 2차 접종 간격을 당국의 인가 기준인 4주가 아닌 6주 이후에 통보한 것과 관련하여 홍보팀은 시스템 오류를 시정할 예정이다. 4주 간격으로 2차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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